포토갤러리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파릇파릇 돗아난 푸른 잎들을 상상하며 예쁜 봄나무 색칠 하기를 해보았습니다. 코르나가 어서 지나가고 즐겁게 지낼 수있는 봄을 상상 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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