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추석에 면회를 못오시는 가족분들의 아쉬움과 그리움을 담아 요양원으로 보내주신 영상편지를 어르신께 보여드렸습니다. 너무 반가워하시고 행복해하셨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손주들 얼굴을 손으로 꼭꼭 집어 가시며 누구라고 이름도 불러 보셨습니다. 바쁘신 중에 영상을 제작하여 보내주신 보호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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